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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하늘창고사역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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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품은교회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22-12-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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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월 하늘창고사역도 주님의 포근한 은혜이며, 동역자들의 뜨뜻한 사랑입니다. 올해 마지막 하늘창고를 잘 열고 닫았습니다.
2. 후원자 중에 한 분이 신용카드를 맡기셨습니다. 3가지 품목(목살 1.5kg, 호빵, 컵라면)에 100만원으로 대형마트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 배포도 크고, 사랑의 마음도 큽니다. 신용카드를 그냥 맡기시다니 말이죠. "믿을 만하다."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사랑과 신뢰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3. 여기에 무수한 동역자들의 후원과 사랑으로, 약 25가지 품목으로 34가정에게 사랑을 전달했습니다. 모두들 얼마나 기뻐하시고 감사해 하는지 모릅니다. 그 칭찬과 감사를 제가 대신해서 받아서 이렇게 또 전달해드립니다.
4. 다음 달에는 32가정으로 줄어듭니다. 물가도 너무도 가파르게 오르고, 경기가 어렵다보니 후원도 많이 줄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만, 이런 저런 모양으로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감사입니다.
5. 어느 분이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앵벌이 하는 목사" ^^ 앵벌이해서 누군가를 먹일 수만 있다면 그것도 은혜요, 은사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게 부르는 것이 그다지 기분 나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앵벌이해서 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역 소문 많이 내주시고, 자동이체 계좌도 잘 살펴주세요^^
6. 12월 그리고 2022년 은혜 가운데 마무리 잘하시고,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7. 이번에는 사역한 영상이 없습니다.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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