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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품은교회에 직분자가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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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품은교회 댓글 0건 조회 1,556회 작성일 22-01-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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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품은교회에 직분자들이 임명되었습니다. 교회가 시작되고 8년 만입니다.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모두 축복합니다. 특히 자원하여 직분을 원하셨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새겨진 글처럼 하나님 나라의 충성된 일꾼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종으로 충성스럽게 주님의 일을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2. 박근배 장로님은 하늘품은교회의 장로님으로 임직되자마자, 은퇴를 하셨습니다. 사실 교회법이 정한 은퇴 시기를 무려 5년이나 연장해왔습니다. 이제는 여러 직분자가 세워졌으니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한 평생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수고하셨는데 정말 존경하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3. 이제는 장로 권사 집사님 모든 임직자가 주일 목회기도를 하게 됩니다. 어떤 봉사의 일을 하기 전에, 먼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직분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목회자의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고, 함께 교회를 세워나가는 우리 모든 직분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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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 주일 오전 10:50
오후모임 : 주일 오후 1:00
어린이 예배 : 주일 오전 9:00
수요기도회 : 수요일 저녁 7:30
하늘품은교회는
스토리가 흐르는 영감이 있는 예배로,
성경에 충실한 설교와 배움으로,
과업과 행사보다는 신앙의 성품과 인격으로,
지역을 섬기는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