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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섭 성도님, 오윤희 성도님, 박연우 자매의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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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품은교회 댓글 0건 조회 1,144회 작성일 22-05-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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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주일에는 코로나로 미뤘었던 세례식을 했습니다. 제 딸 아이 연우가 유아세례 이후 믿음으로 잘 성장하여 입교식을 하고, 예수와 상관없이 살다가 하늘창고로 만나서 이제는 예수님을 사랑하게 된 두 분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2. 문답과 신앙고백도 중요하지만, 이분들의 삶의 변화를 줄곧 확인했는데, 세상에서 살던 습관들은 줄어가고, 부드럽고 선한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마음의 변화가 너무도 분명해서 세례를 베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3. 세례자들은 세례를 받는다는 것 때문에 부담감은 있었지만 매우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집례자는 계속 울먹였습니다. 참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데 얼마나 마음이 감사하고 감격스럽든지요.
4. 이렇게 매달 마지막 주일에는 한 분 또는 두 분 정도로 세례를 하고 축복하려고 합니다. 다음 달 6월에도 2분이 예약되었습니다.
5. 불신자를 전도하여 세례를 베풀어 주님의 제자로 세우는 일이 정말 꿈만 같습니다. 주님의 은혜이며, 동역자들의 사랑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불신자들, 비신자들이 교회 문턱을 넘어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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